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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5 14:05
[조합원] 2019년 세시·절기 배움의 숲_두 번째 유두·칠월칠석 교육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62  




지난 74()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세시·절기 배움의 숲

두 번째 유두·칠월칠석 교육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진행되는

2019년 세시절기 배움의 숲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학술위원회에서

준비하고 진행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작년에 부족했던 점을 회의를 통해

보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유두·칠월칠석 교육의 시작은 최은아 학술위원님이

유두·칠월칠석의 노래와 시로 열어주셨습니다.

최은아 위원님과 함께 노래도 불러보고

몸짓도 해보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홍경미 학술위원님이

유두·칠월칠석의 의미와 유래, 옛이야기를 알려주셨습니다.

이야기 할머니가 되는 게 꿈이신 홍경미 위원님의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처럼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최은아 학술위원님이

지끈을 이용해 직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숙해서 잘하는 선생님도 있었고,

처음 해보느라 어려운 선생님도 있어

서로서로 도우면서 직조를 해보았습니다.

 

 

네 번째로는 정오순 학술위원님과 김상영 학술위원님이

유두·칠월칠석의 먹을거리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편수와 수단을 만들어 보았는데,

시간 관계상 다 만들어보지는 못하고

두 위원님께서 준비해오신 재료를 바탕으로 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아닌

절기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 자체를

선생님들은 신기해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은영 학술위원님의

유두·칠월칠석에 맞는 놀이 강의가 있었습니다.

선조들이 가지고 놀던 대나무 물총을

직접 만들어서 놀이도 해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놀이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석을 가지고서 편을 나눠

비석치기를 한바탕 신나게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교육을 마무리하고 다 같이 모여 소감을 나누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교육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나 교육을 준비하시느라

애써주시는 학술위원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여름도 아이들과 함께 잘 보내셔요^_^